박 승 주

wavewear friends

키움 히어로즈(투수), 42번 

선수 사이즈 : 179cm, 98kg
착용 사이즈 :  남자레깅스 L20(XL), 프레쉬티 FRESH(XL)

야구의 어떤 매력에 빠져서 시작하게 되셨나요?

부모님과 우연히 야구 훈련장 근처를 지나가다가, 선수들의 훈련 모습에 저도 모르게 야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 눈에 멋져 보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선수 출신이신 아버지는 그 길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계셨기 때문에 처음엔 반대를 하셨어요. 물론 지금은 누구보다 제 길을 응원해주고 계십니다.

포수에서 투수로 포지션을 변경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공 던지는 폼을 보고 투수를 한 번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를 해주셨어요. 


그때부터 포수 겸 투수로 겸역을 하다가 대학교 진학 후, 제 강점에 맞춰 투수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포지션을 경험하면서 느낀 점은 무얼 하듯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롤모델이 있으실까요?

제가 몸집도 좀 있고 스타일이 좀 와일드한 편이라 비슷한 스타일의 오승환 선배님을 많이 따라 했었는데 이제 키움으로 오게 되면서 같은 팀 조상우 선수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조상우 선수와는 동갑 친구이긴 하지만 야구를 함께 하는 동료로서 저에게 필요한 조언을 많이 해줍니다. 서로 도와가면서 성장하는 관계라고 생각해요.

야구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1군에서 첫 세이브를 했던 날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프로 데뷔 후, 올해 기량이 제일 좋았는데 NC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었을 때가 가장 기뻤습니다.

내년 시즌을 위해,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올해 제가 커리어 하이를 찍었지만 이대로 안주하지 않고 좀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팀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야구 선수로서 장기적 목표는 부상 입지 않고 건강하게 시합에서 뛰는 것 입니다. 가능한 오래 선수로서 활약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부상을 입었을 때 어떻게 극복 하시나요?

최근에 다행히도 부상이 없었는데 군대 가기 전, 2017년도에 토미 존(팔꿈치 인대 교체)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군대에서 재활을 받으면서 회복에 많이 신경을 썼어요. 


팔꿈치 쪽 보강 운동을 제일 많이 했고 다시 공을 던질 때 근육이 잘 받쳐줄 수 있도록 근력 운동에 집중했습니다.

근력 운동 하실 때, 저희 제품을 입어보셨다고 하셨는데 가감 없는 후기를 듣고 싶습니다.

타이즈를 입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뭔가 확실히 잡아주는 느낌이 있구나 였습니다.


가끔 취미로 공을 차는데 항상 무릎 쪽이 많이 아팠거든요. 그런데 타이즈를 착용하고 나서는 실제로 통증이 별로 없어졌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투수도 하체 쪽에 무리가 자주 갑니다. 공을 던질 때 반대쪽에서 그 힘을 지지하다보니 발목이나 무릎, 햄스트링이 당기는 편인데 이때 제품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박승주 (Park Seung-Ju)

키움 히어로즈 소속

~ 2023 현재

키움 히어로즈 소속

2022

키움 히어로즈 재입단

2016

넥센 히어로즈 육성선수 입단

박 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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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투수), 42번 

선수 사이즈 : 179cm, 98kg

착용 사이즈 : 남자레깅스 L20(XL), 프레쉬티 FRESH(XL)

야구의 어떤 매력에 빠져서 시작하게 되셨나요?

부모님과 우연히 야구 훈련장 근처를 지나가다가, 선수들의 훈련 모습에 저도 모르게 야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 눈에 멋져 보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선수 출신이신 아버지는 그 길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계셨기 때문에 처음엔 반대를 하셨어요. 물론 지금은 누구보다 제 길을 응원해주고 계십니다.





포수에서 투수로 포지션을 변경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공 던지는 폼을 보고 투수를 한 번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유를 해주셨어요. 그때부터 포수 겸 투수로 겸역을 하다가 대학교 진학 후, 제 강점에 맞춰 투수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포지션을 경험하면서 느낀 점은 무얼 하듯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