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 석

wavewear friends

한화 이글스 외야수, 50번

선수 사이즈 : 177cm, 70kg
착용 사이즈 : 컴프레션티 T20(M) / 액티브 타이즈 L1(M)

어떤 매력에 빠져서 야구를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쯤, 아버지께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보시고는 야구할 생각이 있는지 넌지시 말을 꺼내셨어요. 


그때 마침 한국과 베네수엘라 경기가 열렸었는데 그 경기를 지켜보면서 처음으로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포지션 중에서 외야수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일단은 제가 달리기가 빨라요. 그래서 좀 더 야구장에서 많이 뛸 수 있는, 제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포지션이 외야라고 생각해서 내야보다는 외야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코치님께서도 저에게 외야수가 잘 맞을 것 같다고 추천해주셔서 고민 없이 결정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LA다저스의 무키 베츠(Mookie Betts)선수가 롤모델이시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무키 베츠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거의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데 그 작은 체구로 30홈런을 치고 30도루를 하는 등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선수에요.


왜소한 선수는 멀리 못 친다는 제 선입견을 깨준 선수이기도 합니다. 체구가 저와 비슷하기도 하고 포지션적으로도 같은 외야수에 속해서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닮고 싶은 마음에 롤모델로 삼게 되었고 베츠 선수의 등번호를 따라 50번을 달게 되었습니다.

질롱 코리아 대표로 선발이 되셨는데 질롱 코리아는 어떤 곳인가요?

질롱 코리아는 2018년 5월 18일에 호주 프로야구 리그에서 창단된,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 입니다.


호주 리그에 한국 팀이 참가 하는 것인데 호주 메이저리그는 아니더라도 트리플 A에서 뛰고 있는 이름 있는 선수들도 많이 뛰기 때문에 어린 유망주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래는 3개월 시즌으로 전반기 후반기로 나눠지는데 이번에 전반기 멤버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특별한 경기 라든지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작년에 군대에서 전역을 하고 1군에 처음 올라간 후, 첫 선발로 나갔었는데 그때 첫 안타를 쳤어요. 


KT WIZ를 상대로 승리했었는데 그 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야구 선수로서의 최종 목표가 궁금합니다.

우선 한 팀의 프랜차이즈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이고 이후 FA 선수가 되어서 한국을 대표하는 외야수로 성장하고 싶어요.


한국의 무키 베츠는 이원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열심히 정진할 계획 입니다. 국가를 대표해 시합을 뛸 수 있는 그날을 고대 합니다.

저희 웨이브웨어 제품은 어떠셨나요?

운동을 하면서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는데 허리가 좀 불편했어요. 그런데 웨이브웨어 컴프레션 티를 입고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가 많이 뛰고 슬라이딩하고 넘어지는 등 좀 거침없이 플레이 하는 편인데 어깨와 허리에 내장된 테이핑이 근육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라, 플레이를 자신감 있게 하고 있습니다. 훈련,시합을 뛰고 나면 허리가 자주 욱신 했었는데 그런 게 없어져서 마음 놓고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L1도 하체를 딱 잡아줘서 좀 더 움직임에 탄력이 생긴다고 해야 하나. 원래 경기 전 몸을 풀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레깅스를 입으면 자연스럽게 몸이 풀리는 기분이라, 정말 만족합니다.

이원석 (Lee Won-Seok)

한화 이글스 소속

~ 2022 현재

한화 이글스 소속

2019 ~ 2021

군대 입대

2018

2차 4라운드 프로 입단

이 원 석

wavewear friends

한화 이글스 외야수, 50번

선수 사이즈 : 177cm, 70kg

착용 사이즈 : 컴프레션티 T20(M) / 액티브 타이즈 L1(M)

어떤 매력에 빠져서 야구를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쯤, 아버지께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보시고는 야구할 생각이 있는지 넌지시 말을 꺼내셨어요. 


그때 마침 한국과 베네수엘라 경기가 열렸었는데 그 경기를 지켜보면서 처음으로 야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포지션 중에서 외야수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일단은 제가 달리기가 빨라요. 그래서 좀 더 야구장에서 많이 뛸 수 있는, 제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포지션이 외야라고 생각해서 내야보다는 외야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코치님께서도 저에게 외야수가 잘 맞을 것 같다고 추천해주셔서 고민없이 결정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LA다저스의 무키 베츠(Mookie Betts)선수가 롤모델이시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무키 베츠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거의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데 그 작은 체구로 30홈런을 치고 30도루를 하는 등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선수에요.


왜소한 선수는 멀리 못 친다는 제 선입견을 깨준 선수이기도 합니다. 체구가 저와 비슷하기도 하고 포지션적으로도 같은 외야수에 속해서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닮고 싶은 마음에 롤모델로 삼게 되었고 베츠 선수의 등번호를 따라 50번을 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