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종 휘

wavewear friends no.011

한체대 육상(높이뛰기) | @jonghwiseo

선수 사이즈 : 185cm, 69kg
착용 사이즈 : 무릎보호대(M), 종아리보호대(M)

육상, 높이뛰기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점프가 잘 됐을 때 공중에서 순간적으로 무중력 상태에 있는 것 같아요. 그때 느끼는 감각과 기분이 정말 좋아요. 그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

훈련이나 경기 중에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훈련 때는 아프면 마사지를 받거나 휴식을 할 수 있죠. 하지만 경기 중에는 제 능력을 100% 발휘해야 하니까 부상을 신경쓰지 않으려 해요. 신경 쓴다고 부상을 안 입는 것도 아니니까요.

이번 올림픽 때 눈 여겨 본 경기나 선수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우승한 카타르 선수가 제 롤모델이에요. 어릴 때 본 그 선수의 점프 폼이 정말 멋있었어요. 계속 뇌리에 남아 팬이 됐죠. 루틴을 따라했던 적도 있고요. 그 선수가 다른 대회에선 게속 우승했지만 유독 올림픽에선 잘 안됐어요. 팬 입장에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금메달을 따서 좋았어요.

세단뛰기(세 번 발을 구르는 육상 도약 종목)와 릴레이(4x100mR 이어달리기)도 참가하셨어요. 참가 배경이나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릴레이는 중학교 때 친구들끼리 추억 쌓는 의미로 참가했어요. 세단뛰기는 교수님이 권유하셔서 참가하긴 했지만, 사실 원래 세단뛰기를 좋아했어요. 정말 멋있는 육상 종목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부상 위험이 있는 종목이라 적극적으로는 못했어요. 전문적으로 배운 것도 아니었고요. 그게 좀 아쉬워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제대로 준비해서 참가해보고 싶어요.

높이뛰기 선수로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하나 이야기해주세요!

사람이 완전히 몰입했을 때 순간적으로 기억을 잃는다고 해요. 제 최고 기록을 달성했던 고등학교 때 그 경험을 했어요. 어떻게 뛰었는지, 뭘 했는지 기억나지 않아요. 그 이후로 아직 다시 느껴보지 못했고요.

선수로서 본인이 느끼는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요?

시합 때 다른 선수를 의식하지 않아요. 오로지 저에게만 집중하죠. 선수에게 멘탈 부분이 중요한 만큼 강점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긴장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다운된 상태를 다시 끌어올리지 못해요. 그럴때면 그냥 경기를 놓아버리는 게 버릇이 돼서 아쉬워요.

웨이브웨어를 착용하신 뒤의 솔직한 후기,

부탁 드릴게요!

'무릎보호대 K2'가 근육을 잘 잡아줘서 좋았어요. 테이핑 효과도 확실하고, 부상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걸 느꼈어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피지컬이나 기술적으로 부족한 게 많아요. 멘탈은 괜찮지만 그런 부분들이 아쉬워서 개선하려고 노력해요. 사실 기록적인 목표는 따로 정하지 않았어요. 제 한계를 넘다 보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꾸준히 스스로를 넘는 사람이고 싶어요.

서종휘 (Seo Jong-hwi)

한국체육대학교 소속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소속 높이뛰기 선수

2021

제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세단뛰기) 6위

제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2위


2020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2위

2019

74회 전국대학육상경기 선수권대회 2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육상경기) 4위

2018

제99회 전국체육대회(육상경기) 2위

제26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육상경기2일) 2위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1위

제16회 회장배 전국중.고육상경기선수권대회 1위

제46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1위

제47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위

서 종 휘

wavewear friends no.011

한체대 육상(높이뛰기)ㅣ서종휘 | @jonghwiseo

선수 사이즈 : 185cm, 69kg

착용 사이즈 : 무릎보호대(M), 종아리보호대(M)

육상, 높이뛰기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점프가 잘 됐을 때 공중에서 순간적으로 무중력 상태에 있는 것 같아요.


그때 느끼는 감각과 기분이 정말 좋아요.

그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


훈련이나 경기 중에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훈련 때는 아프면 마사지를 받거나 휴식을 할 수 있죠.


하지만 경기 중에는 제 능력을 100% 발휘해야 하니까 부상을 신경쓰지 않으려 해요.

신경 쓴다고 부상을 안 입는 것도 아니니까요.

이번 올림픽 때 눈 여겨 본 경기나

선수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우승한 카타르 선수가 제 롤모델이에요.

어릴 때 본 그 선수의 점프 폼이 정말 멋있었어요.

계속 뇌리에 남아 팬이 됐죠. 루틴을 따라했던 적도 있고요.


그 선수가 다른 대회에선 계속 우승했지만 유독 올림픽에선 잘 안됐어요.

팬 입장에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금메달을 따서 좋았어요.


세단뛰기(세 번 발을 구르는 육상 도약 종목)와 

릴레이(4x100mR 이어달리기)도 참가하셨어요.

참가 배경이나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릴레이는 중학교 때 친구들끼리 추억 쌓는 의미로 참가했어요.

세단뛰기는 교수님이 권유하셔서 참가하긴 했지만, 사실 원래 세단뛰기를 좋아했어요.

정말 멋있는 육상 종목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부상 위험이 있는 종목이라 적극적으로는 못했어요.

전문적으로 배운 것도 아니었고요.


그게 좀 아쉬워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제대로 준비해서 참가해보고 싶어요.

높이뛰기 선수로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하나 이야기해주세요!

사람이 완전히 몰입했을 때 순간적으로 기억을 잃는다고 해요.


제 최고 기록을 달성했던 고등학교 때 그 경험을 했어요.

어떻게 뛰었는지, 뭘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아요.


그 이후로 아직 다시 느껴보지 못했고요.




선수로서 본인이 느끼는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요?

시합 때 다른 선수를 의식하지 않아요. 오로지 저에게만 집중하죠.


선수에게 멘탈 부분이 중요한 만큼 강점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긴장하거나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다운된 상태를 다시 끌어올리지 못해요.

그럴때면 그냥 경기를 놓아버리는 게 버릇이 돼서 아쉬워요.

웨이브웨어를 착용하신 뒤의 솔직한 후기,

부탁 드릴게요!

'무릎보호대 K2'가 근육을 잘 잡아줘서 좋았어요.


테이핑 효과도 확실하고, 부상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걸 느꼈어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피지컬이나 기술적으로 부족한 게 많아요.

멘탈은 괜찮지만 그런 부분들이 아쉬워서 개선하려고 노력해요.


사실 기록적인 목표는 따로 정하지 않았어요.

제 한계를 넘다 보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거든요.


꾸준히 스스로를 넘는 사람이고 싶어요.


서종휘ㅣSeo Jong-hwi